“추억하며 웃어줬으면…” 김수미, 오늘 발인 후 영면

2024-10-27 2,098



'웃어달라 했지만…' 통곡으로 가득했던 김수미 발인
서효림, 관 끌어안으며 "엄마, 미안해" 통곡
"아낌없이 대중을 위해 자신을 내주었던 천상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