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6시 반쯤 충북 충주시 금가면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창고 한 동과 내부 집기류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02509021977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