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0여 명 ‘세 과시’ 다음엔?

2024-10-23 118



오후 2~3시경 만찬 공지→저녁 7시 친한계 22명 모여
정성국 "일 있어서 못 오시는 분도… 실제론 30여 명"
친한계 "마이웨이 걷겠다는 의미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