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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명태균·김건희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2024-10-22 13,563



강혜경 "명태균, '김 여사는 주술사' 말해"
한겨레 강혜경 씨 "김 여사-명태균 영적 대화 많이 한다는 얘기 들어"
조선 "김 여사가 김영선 공천 줬다" 강혜경 주장에 여야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