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 여사 친오빠’ 야단쳤었다?
2024-10-17
817
김 여사 친오빠 소환… 대선 경선 때 어떤 역할?
명태균 "(여사) 친오빠, 나에게 야단 맞아" (4일)
"별 도움 되지 않는 인사들이 대선 캠프 주변에 모여"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김건희 여사 첫 공개연설…‘조용한 내조’ 바뀌나
봉하 김건희 여사 동행 인물…무속인 논란에 “코바나 전무”
김건희 여사 초청했다고…‘수박 테러’ 표적 된 광주시장
김건희 여사, 나토 동행 가닥…국제무대 첫 데뷔하나
김정숙 여사 논란에…민주당, 김건희 여사 맞불
김건희 여사 첫 단독 행보…봉하서 권양숙 여사 만났다
대통령실 “메시지 속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
김 여사 친오빠 정치권 소환…대선 경선 때 어떤 역할?
명태균 “尹보다 김 여사 먼저 만났다”
김건희 여사 만찬은 불참…바이든과 ‘깜짝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