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 대통령 독대 전 기싸움?

2024-10-13 1,377



강경 발언 이어가는 한동훈, 설득에서 압박으로?
한동훈 "김 여사 공개 활동 자제 필요하다 생각" (9일)
한동훈 "김 여사 우려 불식 위해 인적 쇄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