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발언 이어가는 한동훈, 설득에서 압박으로?

2024-10-13 215



연일 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독대 가능할까
韓 "김 여사 우려 불식 위해 인적 쇄신 필요"
김 여사 활동 자제→검찰 기소→인적 쇄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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