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김주애에 거부감?

2024-10-12 2,459



'아빠' 김정은 옆 나란히…北 유력 후계자 김주애 등장
두 달 여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낸 北 김주애
리일규 "북한 주민들 '주예' 못 쓰게 개명 권고도"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