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Shin Ye-Eun), 연기하면서 힘든점은? 소리해서 목이 많이 쉬었다?(‘정년이’ 제작발표회) [TOP영상]

2024-10-10 1,055

10월 10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tvN 드라마 ‘정년이(Jeongnyeon: The Star is Born)’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정년이(Jeongnyeon: The Star is Born)’ 제작발표회에는 김태리(Kim Tae-Ri)-신예은(Shin Ye-Eun)-라미란(Ra Mi-Ran)-정은채(Jung Eun-Chae)-김윤혜(Kim Yoon-Hye)가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김태리는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소리 천재 '윤정년'으로 완벽 변신하고, 신예은은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초엘리트 연구생 '허영서'로 분해 김태리와 라이벌구도를 선보인다. 또한 매란국극단 단장 '강소복'을 연기하는 라미란은 서늘하고도 대쪽 같은 카리스마로 무게감을 더하고, 매란국극단의 간판스타인 '문옥경' 역의 정은채와 '서혜랑' 역의 김윤혜도 반짝이는 존재감을 빛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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