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K팝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지 시각으로 6일 오후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50주년 스페셜'에서 보이 밴드들이 남긴 유산을 돌아보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K팝 그룹이 해당 무대에 오른 건 BTS 이후 스트레이 키즈가 두 번째로, 머라이어 캐리와 나일 로저스 등 유명 해외 가수들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4100904424043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