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원 감사’ 착수하자 탈당…김대남 측 “악의적”

2024-10-02 845



용산의 경고에도… 한동훈, 곧바로 감찰 지시 
與 "김대남 녹취 관련 당내 감찰 절차 논의"
한동훈, 김대남 감찰 지시… 與 "심각한 해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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