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김 여사 특검법’ 등에 재의요구권 행사

2024-10-02 3,635



한동훈 빠진 '與 원내지도부 만찬' 놓고 해석 분분
尹, 與 원내지도부와 만찬… 이탈표 단속 차원?
박찬대 "김 여사 특검 거부할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