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또다시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를 펼치는 건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방탄과 재보궐선거를 위한 정치적 술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야당의 스토킹에 가까운 특검 공세는 이미 여러 차례 있었지만, 그때마다 실패로 끝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 공세를 비 올 때까지 제사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에 빗대며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 대부분은 정치 공격을 위해 꾸며진 뜬소문이거나, 검찰 수사를 통해 혐의없음으로 소명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92914423128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