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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한동훈 독대 요청 내 알 바 없어”

2024-09-25 8,365



추경호 "만찬 분위기는 어제 브리핑 내용이 가장 정확"
권영세 "정부 성과보다 尹-韓 갈등 부분만 부각"
장동혁 "尹-韓 독대, 형식이 현안보다 앞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