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동해안과 서해안, 남해안, 접경지역을 중단 없이 잇는 '코리아 둘레길'의 모든 구간이 완성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4천5백km에 이르는 둘레길을 걸으며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라며, 지역 관광 사업들과 연계해 국내 여행 수요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걷기와 자전거 등 친환경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늘(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저탄소 여행 주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4092313282056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