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근식 “이준석, 노회한 구태 정치인 그림자 아른”

2024-09-22 414



김근식, 이준석 향해 "김 여사 폭로 대가로 뒷거래 시도" 
김근식 "뒷거래 시도 자체가 젊고 깨끗한 신당 대표 아닌…"
김근식, 김 여사 향해선 "민감한 시기에 오지랖 넓은 것"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