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 선수가 튀르키예의 강호 초클루를 꺾고 PBA 투어 이번 시즌 2승째를 달성했습니다.
강동궁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초클루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동궁은 올 시즌 네 개의 PBA 투어 대회 가운데 세 번 결승에 올라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91823480936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