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수’ 의료계 움직일까…“의제 제한 두지 않겠다”
2024-09-11
11,109
한겨레 여·야·의·정 '4자 협의체' 막히자…한동훈, 내년 증원안도 협의 시사
중앙 박단 "임현택 의협회장 조속 사퇴를" 의료계 균열, 협의체 구성 어려워져
동아 韓, 의료계에 "모든 문제 논의" 전달…교수단체 "긍정 여건 조성"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한동훈 “의제 제한 말아야”…증원규모 협상 시사
[단독]“의제 제한 없다” 한동훈, 의료계에 ‘2025년 증원 포함 모두 논의’ 전달
한동훈 “의제 제한 않고 대화를”…‘2천 명 증원’ 협상 테이블에?
홍문종 “가만 두지 않겠다”…친박계 의원들 반발
홍준표 “한동훈 용서 않겠다…여당 참패 尹 아닌 韓 탓”
中, ‘영주권자 투표권 제한’ 움직임에 한동훈 접촉 시도?
한동훈 “의제 제한하면 대화 어려워…중재하겠다”
[단독]한동훈-이재명, 25일 첫 회담…의제 조율 착수 예정
의료계 “책임자 3인방 경질”…한동훈, 용산에 건의하나
‘정부 vs 의료계’ 갈등에…중재 나선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