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88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식을 열고 서울올림픽의 성과와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선 오상욱과 임시현, 반효진 등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경기력 성과포상금 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또 이번 주를 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7일부터 미니올림픽과 플리마켓 등 서울올림픽을 추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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