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 환자” 문자 논란…野, 인요한 수술 청탁 의혹 맹비난

2024-09-06 217



김지호 전 李대표 부실장, 인요한 의원 번호 공개
김지호 "의료 서비스 절실한 분들 연락하시라"
SNS에 번호 공개하며 "절실한 분들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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