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비자금 몰수법 발의”…“사망해도 몰수”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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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김옥숙 작성 메모·어음 6장 법원 제출
SK 측 "300억 원 전달 방식·사용처 밝혀진 것 없어"
'메모 속 300억 원' 대법원 판단 쟁점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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