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통령실 거부에도 “의대 증원 대안 필요”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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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또 윤-한 갈등… 용산 '협상불가'에도 한 대표 "국민 건강 큰 책임"
서울 "의대 증원 유예" 재차 강조 '당정 차별화' 힘 쏟는 한동훈
중앙 거부된 '한동훈의 건의' 또 공개…용산 "이러면 대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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