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2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백곡리에 있는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관계자 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619㎡와 안에 있던 지게차와 재활용품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4시간 정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82711442267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