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전 6시쯤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야적장에는 폐목재 400톤가량이 쌓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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