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 광명시 철산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10층짜리 종합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건물 안에 연기가 차면서 환자와 간호사 등 1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병원 관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82521074017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