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김 여사 명품백’ 수사심의위 회부

2024-08-24 2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심의위 회부… 용산 "지켜보겠다"
"무혐의 증거판단·법리해석 충분"… 수사팀 노고 치하도
이원석, 알선수재·변호사법 위반도 함께 검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