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더중플 - 인공지능(AI) 잘 쓰는 법 떠먹여주는 ‘AI 프렌즈’
「 여러분, 인공지능(AI) 하면 챗GPT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유튜브 영상도 클릭 한 번으로 요약해주고, 나 대신 블로그 글도 써주는 등 유용한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신 ‘AI 툴’들을 주제별로 모아봤습니다. 오늘의 ‘추천! 더중플’에서는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우리가 잘 몰랐던 AI 툴 사용 방법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합니다. 많이 들어보셨지만 여전히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시겠다면, ‘AI 프렌즈’ 영상들로 AI를 마스터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시험 문제 풀어주는 정도만으로도 감지덕지한 데, AI(인공지능)가 갈수록 똑똑해지면서 우리 일상의 소소한 니즈를 깨알같이 채워주고 있다. ‘AI 프렌즈’는 “내가 AI에 뒤처지고 있나?”, “그래서 AI 어떻게 쓰는 건데?” 라는 생각이 드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상황별 AI 툴과 상세한 이용법을 친절히 소개해준다. 10부작 중 첫 번째 시리즈에선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바로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AI 툴 네 가지를 소개한다.
①유튜브, 논문 등 뭐든지 뚝딱 요약하는 ‘릴리스AI’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한 번 마이크를 잡았다 치면 60분은 거뜬히 연설을 이어간다. 관심은 가지만 이 긴 연설 다 듣고 있을 시간은 없을 때, ‘그래서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한 거야?’가 궁금하면 ‘릴리스AI’에 들어가면 된다. 궁금한 유튜브 링크를 입력하거나, 논문 원문을 올리면 몇 분 만에 뚝딱 요약해준다. 원하면 이 내용으로 블로그 포스트도 작성해준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는 것. 이 일 잘하는 AI는 국내 스타트업 ‘릴리스에이아이’가 지난해 출시한 AI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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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467?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