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던 전기차 택시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멎지 않으면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차량을 수조에 담가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의자 쪽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고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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