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맘때 강릉 경포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휴가객들의 뜨거운 밤이 지난 후 쓰레기만 남아 있는 걸 강릉시 관계자들이 치우고 있는 모습인데요,
막바지 피서가 절정인 요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폭죽놀이, 흡연과 같은 해수욕장 내 불법 행위는 올해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81216045264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