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전병헌 대표는 김경수 전 지사의 복권을 대통령실에 요청해왔다는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 소가 웃을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 대표는 SNS에 글을 올려 이 전 대표가 당 대표가 된 이후에는 본인 재판과 방탄에 모든 걸 바쳐왔다는 것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잠재적 경쟁자가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여당 지지자들의 반대로 복권이 무산될 거란 계산으로 한 발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81116535532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