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남매’ 김우진·임시현, 한국 선수단 MVP

2024-08-11 907



한국 선수단 MVP는 '3관왕' 김우진·임시현
김우진 "메달에 젖지 마라, 해 뜨면 마른다"
임시현 MVP까지 거머쥐며 '임시현 전성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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