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낭만 있게 끝내겠다”…28년 만에 금메달 도전

2024-08-05 2,132



동아 "낭만 있게 끝내겠다" 안세영, 28년 만에 배드민턴 女단식 결승행
서울 배드민턴 23년 만의 女단식 결승행 '숙적' 천위페이 꺾은 허빙자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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