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곤리도에서 6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 YTN

2024-07-31 1,883

경남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6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통영시는 곤리도에 사는 장현화·성소연 씨 부부가 지난 7월 19일 아들 승민 군을 출산하고, 산양읍사무소에 출생 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는 곤리도에서 아기가 태어난 것은 지난 2018년 4월 이후 6년 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몸무게 4.5㎏으로 태어난 승민 군은 현재 건강한 상태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3117035035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