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金 쏜 ‘올림픽 막내’ 반효진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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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슛오프서 0.1점 차 승리…총 잡은 지 3년 만에 세계 명중
경향 3년 전 처음 총 잡은 16세 반효진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등극
한겨레 한국 여름올림픽 100호 금메달 '16살 소총수' 반효진이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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