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공소 취소 부탁’ 폭로 파장…“비열”

2024-07-21 172

與 전대 2일차 투표율 40.47%…지난해보다 7.04%p↓
與 내부 한동훈 맹폭…한동훈은 "토론회 끝"
원희룡 "자기 혼자 빠져나가려는 비열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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