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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패스트트랙 충돌 기소 때 검찰총장은 尹”

2024-07-20 846



한동훈 "양승태 기소? 당시 尹의 지휘 받았다"
나경원 "자꾸 윤 대통령 끌어들이지 말라"
원희룡 "'헬 마우스' 한동훈, 대통령까지 끌어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