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난간 여성…몸 날려 구했다

2024-07-17 7,033



30대 여성, 난간 매달려 있다는 신고 접수 (어제)
30대 여성,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아슬아슬'
소방대원 "팀원들 덕분에 (구조에) 두려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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