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원희룡, 연설회 난장판 공방

2024-07-17 132



한겨레 원-한 이번엔 '난투극 네 탓' 비방전…당내서도 "막장" 탄식
한경 서로 당 선관위에 진상규명 요구
서울 네거티브·왜곡된 팬덤이 낳은 與 폭력사태…후보들은 네 탓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