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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희룡, 절대로 한동훈 못 이겨”

2024-07-16 614



羅 "韓, 내년 재보선에 출격시키고 싶었다"
羅 "아직 한동훈의 시간 절대 아니다"
羅 "韓 등판, 일러도 한참 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