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대 오르자 “배신자”…위험한 ‘분당대회’

2024-07-16 9,372



서울 고성·몸싸움 얼룩진 연설회…與 전대 변수는 반한 연대·尹 지지율
동아 한동훈 연설에 "배신자"…의자 집어들고 지지자들 육탄전까지
한겨레 연설회서 몸싸움에 고성도 오가…지지후보 연설 뒤 우르르 퇴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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