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토론도 ‘문자 공방’…韓 “金 사과 의사 없었다” 강조

2024-07-10 507



조선 與 당대표 후보들 '김건희 문자' 난타전
동아 "다 공개 땐 정부 위험" "정치 이전에 인간 돼야" 문자 늪에 빠진 토론
서울 韓 "尹 대통령, 사과 필요 없다고 했다" 羅 "문자 무시, 정치 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