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논의’ 논란…김건희 여사 입장은?

2024-07-10 5,854



김건희 여사 "내가 사건 당사자… 가까웠던 韓과 의논 당연" (한겨레)
김 여사 '사과 불가론' 담긴 문자 여권 관계자들에게 보내 (jtbc)
김 여사 "韓, 가까웠던 만큼 의논할 수 있는 최우선의 대상"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