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문자’ 전문도 공개…與 전대 공방 가열

2024-07-09 614



조선 김 여사의 사적 문자 전문까지 공개…막장으로 가는 국민의힘
조선 다시 불붙은 '김건희·한동훈 문자'
서울 김 여사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라 사달…위원장님 결정 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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