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2시쯤 서울 삼성동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화학물질을 들이마신 8명이 목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고, 인근 건물 안에 있던 시민 등 40명이 자력 대피했습니다.
소방 화학구조대와 화학물질안전원, 군, 경찰 등 90여 명이 출동해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조치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누출된 화학물질의 종류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70617532439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