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요동치는 與 전당대회

2024-07-06 3,217



'전대 개입 vs 배신 정치' 김 여사 문자 파장
나경원 "한동훈 후보의 경험 부족이 가져온 오판"
원희룡 "영부인 사과 기회 놓쳐 총선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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