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교감 폭행으로 논란이 된 전주 시내 한 초등학생 어머니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도록 임시조처했습니다.
또, 조만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초등학생이 교감을 폭행해 등교 정지 처분을 받은 기간에도 자전거를 훔친 사실이 드러난 뒤 일각에선 보호자에 의한 방임을 의심해 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0222480969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