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배신의 정치 성공 못 해”…한동훈 언급하며 저격

2024-06-28 8,706



동아 원희룡 "韓, 尹과 말도 안 섞어…당정 갈등 해소 노력 하나도 안 해"
元 "尹 하늘이 만들어… 韓, 친분으로 장관"
원희룡 "나는 '창윤' 한동훈은 친소관계로 장관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