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후보들 영남으로 달려가는 까닭?

2024-06-27 909



한겨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당심 잡아라' 영남행
성치훈 "韓, TK의 가장 오래된 당원 찾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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