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물고 왔길래 ‘퉁퉁’…프라이팬 하나면 ‘거뜬’?

2024-06-25 715



강아지, 물고 있던 것 내려놓고 자리 떠
주인, 옷으로 얼굴 감싸며 의자에서 일어나
그 순간 주인 얼굴로 벌떼 날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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