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발질 저격’ 황정음…결국 고소 당했다

2024-06-24 1,913



황정음, 애꿎은 여성 '상간녀'로 지목 (지난 4월)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 피소 (지난 19일)
A 씨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려" (지난 4월)